안녕하세요 여행을 가다입니다. 이번에 제가 재미나게 본 단편 영화?라고 해야하는 지..
영화의 시작은 이렇게 시작됩니다. 한 여인이 모든 기억을 잃은 채로 깨어납니다. 그리고 집 밖에 나오게 되는데 머리에서는 계속 찌지직 거리는 소리를 듣고 많이 아파합니다. 그녀가 밖을 나와 돌아 다니면 멀리 사람들이 카메라를 들고 그녀를 촬영하기 시작합니다. 그녀를 촬영하는 사람들 그리고 그녀를 공격하는 살인 정체불명의 기호. 정말 세상이 미쳐버리고 그녀와 생존자 만이 살아 남는 것일까? 이렇게 스로리가 시작됩니다.
자 그럼 시작해볼까요!?
우리의 주인공입니다. 하지만 이 이영화에서 주인공?! 그냥 주연이라고 하는 게 옳은 것 같습니다.
저는 넷플릭스를 보면서 그냥 볼만할 것 같은 건 다보는 성격입니다.
그래서 블랙미러를 처음부터 다보고있습니다. 내용이 이어지는 것은 업습니다. 옵버스라고 보시면됩니다.
한 여성이 의자에서 깨어나고 스토리가 진행됩니다. 처음에는 강금이 되어 그녀가 풀려나는 내요인 줄 알고 보기 시작했습니다. 무슨 일이있었던거지? 어떻게하면 저렇게 되는 거지? 강금 강간당한 것인가?
그 후 그녀가 집밖으로 나오게되고 구경꾼들 마냥 미친 놈들 마냥 사람들이 그녀를 촬영하기 시작합니다.
그녀를 따라다니며 도와주지는 않고 계속 촬영하며 그녀를 다닙니다. 그후 어떤 총을 들고 괴안이 나타납니다.
근데 여기서!? 그 괴안을 막는 사람은 하나도 없고 그 괴안들 사이에서도 다른 사람들은 촬영을 하며 그녀를 쫒습니다.
무섭게 즐거워하며 계속 웃으면서 따라옵니다. 그때부터 세상이 미쳐서 그런 건가? 가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어떤 일이 있어서 이렇게 사람들이 미친것인지 궁굼했습니다.
어떤 떠돌이 조력자 두명을 만나는데 그 한명은 죽게되고 다른 여자 주연과 함께 도망가가 됩니다.
그후 운전을 하는 다른 주연을 만나게되고 3이서 도망을 가게됩니다. 통신장비로 인해 현재 핸드폰을 보면 사람들이 미쳐간다고 했습니다. 그리하여 산으로 도망가게되고 배신자가 나오게됩니다. 그걸 제압하고 흑인여성공 백인 여성은
화이트베어라는 곳으로 갑니다. 그곳 까지 충과 칼을 들고 있는 괴안들이 쫒아오게되고 그녀는 죽임을 당하려고합니다.
하지만..................... (스포주의)
이 모든게 연극이였던 것입니다. 사실 기억을 잃은 여자주인공은 범죄자였으며 극에서 나오는 비디오속 아이는 그녀와 남자친구가 촬영한 것이고. 그아이는 그녀의 남자친구에게 죽게되는겁니다. 그래서 벌을 주는데 똑같은 벌을 주는 겁니다.
여기서 더 무서운 것은 한번을 그렇게 주는 것이아니고 약을 먹여 기억을 잃게하고 다음날이 되면 다른 관람객들이 와서 그걸 또 보는 겁니다. 이 것을 보면서 느낀게 정말 잔인하지만 그래도 그렇게 벌을 주는 것이 나을 것 같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결론
범죄자에게 똑같은 벌을 만들어주고 그걸 죽을 때까지 반복한다. 즉 지옥을 계속 보여주는 것입니다.
현재 한국에서도 이런 범죄자들이 있지만 금방 풀려나고 일상생활에 돌아오고 있습니다.
제 생각은 이런 형벌도 있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럼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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