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행을 가다입니다. 이번에 제가 이체를 잘 못하여 박송x 이분께 입금을 하여서 바로 은행에 신고를 하고 반환을 기다렸습니다. 그런데 그분께서 반환을 거절하였습니다. 얼마나 괘씸한지 !
그래서 제가 누구입니까 이럴 때 법을 이용해야합니다
민사 형사적 신고가 가능합니다. 저도 몰랐고 전화해보고
조언도 구해보고 찾아보고 ..
그래서 신고하려고 소장을 적어놓고 좌료를 준비하고 잤습니다.
이게또 좋은 점은 민사는 100만원이면 년 12프로로 빨리 갚으라고 이자가 붙습니다. 형사는 형사고바를하는 것인데 그럼 민사랑 다르게 또 고발이 가능합니다. 그래서 오늘 아침에 경찰서 전화해서 필요한 서류가 무엇인지 물어보려했는데..
아침 9시반에 국민은행에서 그쪽분이 다시 반환해주신다고.. 멍청한건지 처음부터 반환의사 보여야지.
결론~ 혹시라도 내가 이렇게 당하시면 민형사적 신고하세요. 그리고 혹시라도 돈이 들어오면 다시 돌려주세요.
아아 압류 통장은 못 찾아요.. 그럼😄
법이 언능 개정되길 일해라! 국회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