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랜만의 포스팅을 남기는 여행을 가다입니다. 컴퓨터를 만질 시간이 없어 요즘에는 폰으로 조금씩 대충대충해서 죄송합니다.  그럼 다시 시간 날때 컴튜터를 키고 조금씩 작성을 해나가는 가는 모습을 보이도록하겠습니다.

 

사실 요즘은 밖에 잘 나가지 않아 무엇이 생기고 무엇이 먹을게 있을 지 잘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늘 저는 한잔씩 먹고 자기에 ..  어떻게 블로그보다 유튜브를 하는게..  껄걸

 

며칠전 친구네 가게 잠시들리고 집에 가는 길에  하나의 가게를 보왔습니다.  그건 바로 보쌈집  족발집입니다.

 

간판으 이리 깔끔하게 되어있었습니다. 깔끔한게 보기도 좋지요!  그래서 오픈도 했으니 한번 먹어보자! 들어가서 보니 

 

주문을 자동으로 받더군요. 요즘은 시대가 참 빠른 것 같습니다. 

 

메뉴입니다.

 

저는 여기서 보쌈 소와 막국수를 구매하였습니다. 사진이... 

고기의 양은 그리 많지 않습니다.  보쌈이다보니. 그래도 혼자서 17000원 정도이니 양 많은 분들께는 조금 부족할 것 같습니다. 

 

막구수입니다. ㅎㅎ 가격만큼 보시면 될 것샅습니다.  그래도 안주로 먹기엔  2만원에 치킨 비교해본다면  비슷 한 것 같습니다.   

 

그리고 좋았던게 저는 깔끔함?  저는 지져분한 식당을 좋아하지 않기에..  

 

한번쯤은 들려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예전에 시장에서는 찍접 만들고 하는 곳도 많았는데  시대가 시대인 만큼 바뀌는 것 같습니다.  그럼 코로나 조심하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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