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해을 가다입니다.

이번에 제가 용기를 내서 새만금 방조제에 다녀 왔습니다.

 

새만금 방조제는 부천에서 꽤 거리가 있다.

 

쉽지  않은 당일치기 여행이다.  일요일 뿐이 갈 수 없기에 올라 올 때 정말 오래걸린다..

하지만.

 

새만금

이런 뷰를 보면 어찌  떠나지  않을  수  있을까..

처음  온  새만금  방조제는  시화방조제랑  다르게 깨끗했다. .     시방은  냄새가  많이나는데. .

여기는  냄새가  나지  않았다.

애럭이다. .  우럭 새끼. . 

 

 

삼치를  잡으로  왔으니  삼치를  채비를  하고  열심히  낚시를  했다.

조과는   풀치1마리  삼치2  우럭 5마리. .

우럭을  죽을 꺼  같은  애빼고  다  방생했다.

애럭들이기에  집애  가져가는 것은  아니러고  생각  했다.

 

https://youtu.be/orbQuaNWYSw

 

새만금방조제 첫 출조(삼치 우럭((애럭)) 풀치

새만금 방조에 커플 사이에 껴서 낚시를 갔습니다. 쓸쓸 했지만 고기 잡는 것으로는 제가 1등.. ㅜㅜ..ㅋㅋ 그래도 새만금은 고기가 잘 나오네요. 풀치는 생각도 안했는데 나와주었고.. 삼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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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루어  초보자인 분들께  추천드라고  싶다.

이유는  고기가  많고  손  맛을  느낄 수  있다.

그럼, 다음에  또  다시. .   추억을  안고  오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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