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행을 가다입니다 . 낚시꾼이면 낚시터를 가서도 아니 낚시를 가서도 시간이 되면 도시어부를 보면서 공부를 하고 이런 채비가 옳은건가 무엇이 맞는 건가 ? 저 낚시대는 얼마인가 저 옷은 얼마인가 성능은 어떤가 채비는 어떻게 저렇게 하지? 매듭은? 저 물고기는 저 물때에 잘나오는 것인가. 늘 공부하면서 시청하는 낚시꾼 여행을 가다입니다.
오늘은 도시어부 시즌2 . 28화를 리뷰를 해보려고합니다. 이렇게 도시어부를 리뷰하는 사람이 있을까요? 너무 재미있고 제작진들께서 꽝치는 날에는 억지로 분량을 만들려고 노력하시는 모습을 생각하며 이렇게 글을 쓰고 있습니다.
저는 늘 방송을 넷플릭스로 보고 있으며 너무 재미 있어서 혼자 행복해 하고 꽝치게 되면 같이 슬퍼하고있습니다.
이번 편은 추자도 돌돔 낚시편입니다. 추자도라고하면 낚시인들이 꼭 가보고 싶고 돌돔들에 고향 돌돔들 집이라고 많이들 알려져 있습니다 . 그래서 돌도 낚시를 하시는 분들에게는 꼭 가야하는 그런 곳이지요. 저도 나중에 돌돔 낚시를 하러.. 갈 수 있는 기회가 있으면 좋겠습니다.
사설을 끝이 났고 그럼 먼저 추자도에 대해서 알아봅시다.
추자는 제주도에 잇는 검입니다. 크.. 나도 가고싶다!

추자도에서는 서해에서 상상 할 수 없는 어종들이 많이 나옵니다.
대표적으로 볼락 뭐.. 몰락은 어디든 많이 붙어 있습니다. 농어. 돌돔 . 볼락 자리돔. 참돔. 부시리. 돌좀.
추자도 낚시은 성지입니다.
이번에 추자도 여행에서는 돌돔을 잡기 위해서 맴법7인과 다른 맴법 한분이 등장하였는데 다른 분들은 싫어 할 수 있겠지만 코드가 안맞는 그분 하지만 낚시는 열심히 하는 그분이 나옵니다. 목소리도 엄청크고 말이 쉬질 않습니다.
이정도로만 알려드리겠습니다.
돌돔낚시는 낚시꾼들 사이에서도 어렵기로 소문난 낚시이며 채비 가격 또한 클라스가 다릅니다.
또한 애들이 엄청나게 예민합니다. 예전에 친구가 추자도를 갔습니다. 이번년도네요. 친구는 몰랐지만 아버지께서 엄청난 낚시꾼이셔서;; 저도 듣고 깜작 놀랐습니다. 아무튼 가족여행을 추자도로 갔고 돌돔 낚시하였고 친구는 물속에 들어가서 낚시를 하였는데 미끼를 주면 앞에 돌돔이 보이는데 자기가 멀리 가면 와서 미끼를 먹고 간다고 하더군요. 충분히 가능서 있는 이야기인게 제가 예전에 독도바다낚시터를 갔는데 자바리와 점성어를 모아두 수조관에서 손을 들면 자바리들이 도망가는 모습을 보고 시아가 좋구나.. 점성어는 그런거없이 그냥 돌고..ㅎㅎ 그정도로 예민한 어종입니다.
그러다 보니 잡기도 어렵고 힘들다고 알 고 있습니다.
박진철프로님의 팔로미.. 명어또한 너무 멋있습니다. 꾸준히하면 된다.
나중에 시간이 되시면 꼭 보시길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