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행을 가다입니다. 현재 우리나라에 택배 기사님들으 안타가운 과로사 생겨났습니다.

알고보니 이것도 처음이아니고 올들어만 6번째라고하네요. 가슴이 많이 아픕니다. 대책위원회 말씀을 들어보면 고인이 숨지기 직전 30시간 넘게 일하였다고하셨고 명백한 과로라로 보여진다고. 제 생각도 비슷합니다. 30시간 일을 하루 한번 가는 것이아니고 매일 하다보면 그게 어떻게 사람이 하는 일가요?.. 

 

 

 

 

cj택배는 우리나라 1등 택배기업입니다.  그래서 많은 분들께서 현재 물건을 받지 못하고 꼭 받아야한다고  하시는데 이번주만 아니 며칠만이라도 조금만 참아주시는 것을 부탁드립니다.

 

익산  cj

현재 익산뿐만 아니라 전국이 문제이며 이슈화 되어  다행이도 씨제이 대한통운에서  방지 대책으로 택배기사 분들을 돕는

분류지원에 1천명에서 4천명으로 다음다부터  투입한다고 했습니다.  조금더 나아진 택배상황이 됐으면 좋겠네요.

 

지금 과롸사가 원인이 된점이 분류 작업까지 하는게 문제가 된겁니다. 택배기사님들께서  배송을 중점으로 하셔야하는데 분류부터 배송까지하고 나시면 집에오면 3시간? 2시간? 자고 다시 나가서 분류를 하고 택배 배송을 해야하는 겁니다.

이것은 너무 힘든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택배가 지연이 되면 사람들이 불만을 가지고 뭐라고 해야하는데 반대로  더 많이 알려져서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 이슈화 됐으면 좋겠다. 등 따듯한 마음을 남기고 있습니다.  

 

마지막으 서로가 배려하는 삶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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