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안녕하세요. 여행을 가다입니다. 오늘은 사정상 대전을 다녀왔습니다.  바로 다시 올라와야 했기에.  급하게 먹을 곳을 찾는 도중 주유소 옆에 버거킹을 발견하고 햄버거를 먹었습니다.  그럼 간단한 포스팅 시작하겠습니다.

대전 버거킹 몬스터 버거!

버거킹 외관입니다.  외관이 멀리서도 잘 볼 수 있는 크기이며 주요소 옆에 있고  깔금한 디자인의 건물입니다.

버거킹에 들어가서 가장 잘보이는 메뉴를 선택하였습니다. 아르바이트 하는 친구에게 무엇이 맛잇냐고 추천 받고 구매하였고, 감사한 마음으로 자리에 앉아 식사를 시작했습니다. 

사진이 참 안예쁘게 나왔네요.  그래도 가끔은 사진을 잘 찍으니 이해해주십시오. 

맛: 역시 맛은 버거킹이죠. 퀄리티가 다릅니다.  씹으면 씹을 수록 그 맛과 풍미가 참 좋습니다가격: 세트가 5900원 저렴합니다.  

어느 햄버거 집을 가면 감자가 아주 그냥 혼나야 할 정도의 감자를 줍니다.  하지만 버거킹 감자튀김은 강추 할만합니다.  세트 가격이 5900원인데 이정도면. .  

오늘 잠시나마 대전에서 들려간 버거킹이지만 언제또 다시 갈 지는 모르겠지만 대전 주민이시라면 한번 쯤 들려서 드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아르바이트하시는 분들 정말 착하시고 친절하시더군요!  잘먹구 잘 집에 도착했습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