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케미칼 지분 구조

안녕하세요. 여행을 가다입니다.

여행을 사랑하고 낚시를 사랑하고 주식을 사랑하는  한 청년입니다.

아직 장가를 못갔네요.. 껄껄.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는  일을 하고 잉여 자금으로 주식을하고 있습니다.

일요일은 저만의 힐링 시간이 필요하니 낚시를 하고있습니다.

혼자만의 시간..^_^..

그럼 이번에 제가 보고 있는 주식 포스코 케미칼에 대해서 한번 생각한대로 어떻게 진행을 할지
적어보려고합니다. 



포스코 케미칼 같은 경우는 2차전지 관려 주식입니다.  2차전지라면  신시대 그러니까  없어던 에너지를 기술로 만들어 낸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무에서 유로  만들어진 아이템이라고 보고있습니다

그래서 lg 확학이나 삼성 sdi등 엄청난 기술력으로  새로운 신생에너지와 뉴딜관련주로 들어 가고 
세계적인 저탄소 무탄소로 가는 최대의 길에 있다고 보니다 .
하지만 세계적인 회사에서 lg화학의 베터리 리콜하는 사태도 있었습니다.  현재 우리리나라에서 
코나 전기차  불타는 영상이  그것과 연관되는 것이겠죠. 

하지만 반대로 그것은 진행되는 부분이라고 생각됩니다.  그래도.. 그 불확실성 때문에 lg화학의 
주가가 떨어졌다고 생각됩니다. 1등 주가가 떨어지니 그 여파도 그 친구들에게 돌아가겠죠? 현재 2차전지 주식이 많이 내려가고 있습니다.  뭐  이것도 조정이고 조금있으면 또 올라 오겠지만.. 
아직은 조금 천천히 봐야 할 것 같습니다. ( 저의 기준입니다 )


자 본론으로 들어가서  이 포스코 케미칼 지분이 포스코한테 엄청나게 많이 있습니다. 어떻게보면 엄청 좋은 회삭인데 기술력에서 좀 떨어지는 부분이 있습니다.  그래도  투자를 많이 해주기 때문에 
발전 가능성이 있는 회사라고 생각됩니다. 생산 할 수 있는 양을 늘리고 그만큼 수주를 받는건데 
그게 기술력이 부족한데  lg화학이있는데  삼성 sdi이도 있고,  그리고 현재 그 선두주자들도 문제가 조금씩 있어보이는데 후발 주자인  포스코케미칼이 어떻게 될지는..  반대로 포스코 케마칼은 대기업으로 재무구조가 탄탄해서 살아 남을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은 됩니다.



마지막으로 현재 유상증자가 확정이 되어 주가가 빠지고  있습니다.
여기서도 고민인 부분이있습니다. 조금더 빠지고 살 것인가 아니면 유증은 안받고 신주인수권만 살 것인가. 
아니면 12월  7일에 포스코케미칼을 사서 신수인수권을 받고 투자를 할 것인지.. 

최근 두산중공업 같은 경우 저도 물려서;; 신주인수권이있습니다만..  결과적으로 잘되었습니다.
하지만 두중보다 포스코케미칼이 재무가 훨신 좋아보이기에.. 
아니면 신수인수권만 살지 .  권리락이 지나고 빠르게 올라가는 경우도 있기때문에  고민이 많습니다.

추천을 못해드리겠고 조금더 고민해보시고  생각해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저는  신주인수권만 살 것 같습니다 .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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