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행을 가다입니다.
요즘 이슈인 로건님 과 정배우님 관련에 대해서 적어보려고합니다.
제 글에 보시면 어제 정배운님 께서 로근님을 엄청나께 몰아 붙이는 상황이였습니다.
그런데 제가 그랬지요. 중립으로 생각하는게 어떻겠냐 아직 정확한 것은 1도 없다.
사람이라는게 확실 하지 않는 일로 확실 하다고 생각되어 그걸 돈버리로 만들고
남을 비판하며 대중의 이목을 끌고 .. 그 사람에게 피해를 주고.. 후..
자 로건님의 유튜부에 있는 게시글입니다.
지금 로건님께서는 민형사적 책을 엄격히 물을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상황이 바뀌 부분입니다. 오늘 정배우님께서 엄청나게 실수를 하셨습니다.
정배우님의 유튜브입니다. 정배우님은.. 스스로 오늘의 잘 못을 말씀하십니다.
하지만 진정성있는 사과가 있어야 할 것 같습니다.
무슨 일이 있엇냐면...
정배우님께서 로건님의 나채로 추청되는 것을 유포하셨습니다..
엄청난 파장으로 지금 검색엔지 1쉰위 올라가셨구요..
경찰은 현재 정배우님을 유출건으로 수사에 들어갔다고합니다.
이런 것을 보면.. 사람이 선을 넘지 말아야 할 것은 넘은 것 같고 반대로..
확실하지 않는 것은 확실한 것 처럼 말하는 것을..
마지막으로 피직컬 갤러리에 김계란님께서는
누구 하나 죽기를 원하는가? 라며 입을 밝혔습니다.
이제 시간이 지나고 결과가 궁굼해집니다.
제가 걱정하는 것은 이런 사람들의 민심적인 댓글로 인해 연예인들의 극단적인
선택 그래서 많은 댓글 창들을 없애 버린것인데..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조금 시간이 지나가봐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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