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행을 가다입니다. 며칠전 바다 좌대를 다녀왔습니다. 제가 간 곳은 장곰포 선착장에 위치한 땡큐 좌대입니다.
땡큐 좌대 전화번호 : 010 5619 5987
땡큐좌대를 가기위해서 네비에 찍었는데 예전에는 없어던 길로 안내를 해주었다. 원산도와 대천이 뚫려 해저터널이 연결이 되어 태안으로 들어가 안명도로 굽을 길로 가지 않아도 되어 좋았는데 여기서 문제가 발생한다 과연 가는 길에 낚시방이 있을까? 채비를 준비하지 못한 부분과 준비를 하였더라도 부족 채비를 더 사야 했기 때문이다.
다행이도 해저터널을 가는 길에 낚시방이 몇 군데 있었다.
이 곳에서 부족한 수박에기를 샀고 봉돌을 몇가지 샀다. 어차피 가격은 인터넷이 아닌 이상 비슷하다. 그래도 차이가 있긴하지만.. 그냥 없을까봐 여기서 채비를 다 사고 이동하기로 했다.
해저 터널 원산도 해저털이다. 예전에 이길이 없어 태안으로 간 후 원산도로 내려왔어야 했다. 어두운 길을 뱅뱅 돌며 내려왔던 추억이 스쳐지나간다.
차가 없어 조금 무서운 부분이 있었지만 규정속도에 맞춰 천천히 지나갔다. 그렇게 긴 터널도 아니라 갑갑한 마음도 없이 신기한 마음으로 지나가게 되었던 것 같다.
선착장에 도착해서 맥주 한병 먹고 12시경 도착해서 6시까지 잠을 청했다.
이번에 준비해간 채비는 수박에기 와 봉돌 간단한 미노우 및 지그헤드. 확실히 에기보는 쭈꾸미가 입질이 없었다. .
예전에는 생미끼 채비도 많이 해보고 갑킬채비도 많이 사용했는데 왜 에기만 가져 갔냐면 그냥 작년에 자신감이라고 해야하나... 이상하게 왕눈이 수박에기에도 많이 잡은 기억이 있어 너무 쉽게 생각했던 것 같다.
그렇게 에기로 꽝을 치고 있던 도중 옆 조사님의 외수질 생새우 채비 뜰채 질을 도와드리면서 아주머니께서 생새우 3마리를 얻게 되었다. 얼마나 감사했는지. . 그 덕분에 가지고 있는 갑킬 채비로 갑이 1 쭈구미 2 단 시간에 잡아 냈다.
그냥 생미끼가 최고다.
그 후 시간이 흘러 집에 가려고 하는데 아주머니께서 우럭 3마리를 챙겨주셨다. (태안에서 소곱창집 하시는 분이라고 하였는데 커피도 주시고 정말 감사한 마음 뿐이였다.)
요즘 우럭도 많이 비싼데 이렇게 챙겨주셔 감사한 마음 뿐.. ^_^.
언젠가 다시 만나게 된다면 제가 음료라도 대접하고 싶은 마음이 든다.
며칠전 아니 몇 주전 있던 나의 낚시 조행기를 남긴다. 참고로 여긴 시설 좋다, 사람들이 잘 몰라서 안가는 것 같다.
또한 큰 배로 되어 있기 때문에 잠잘때 흔들리지 않을 것 같다. 화장실도 깨끗하다 샤워실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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