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20년 05월 24일이며 일요일 여행을 가다입니다.

오늘 낚시를 다녀오면서 차가 너무 막혀 국도로 오다가 어차 어차 합덕을 걸쳐오게 되었습니다. 

그러던 중 깔끔하게 생긴 식당이 있어 들어가 보았습니다. 

저는 주방이 개끗한 식당을 갑니다.

그럼 보시지욤

 

 

 

합덕 맛집 (국숫집)-소담

차림표

 

가격도 저렴하고  가게가 예쁩니다.  앗 잠시만!  가게 전경을 찍어 왔습니다.

예쁘지요?

제가 찍었지만 참 잘 찍었습니다!? ㅋㅋ  먼가 엄청 잘 찍은 느낌이 납니다.   그럼 본론으로 들어가서 저는 칼국수를 주문하였습니다.

칼국수!

주문이 들어가면 그때 그때 만들어 주시는 것 같습니다.  이상하게 말입니다. 사진을 참 잘 찍었습니다!? 흠.. (왜 바다에서는 이상하게 나오는 걸까요?) 

칼국수를 보면 참 예쁘지요? 호박 색상과 당근 그리고 파? 죄송합니다. 제가 요를 못해가지고 제 생각에는 저 색상들이 참 잘 어울리는 것 같습니다. 

깍두기와 김치 반찬 또한 국산으로 만드신다고 하셨습니다.

저는 중국산 김치는 안 먹습니다.

비위가 약해가지고.. (유튜브 영상 참고하시면 제 마음 이해하실 겁니다) 

 

 

 

다시 본론으로!  간단하게 드실 분들께 추천드립니다. 충청도는 인심이 좋으셔!  아 이거 양 엄청 많습니다. 정말 먹어도 먹어도 계속 있는 느낌? 꼭 한 번 드셔 보세요! 

 

전 나쁜 건 추천하지 않습니다! 

 

-주관이  뚜렷한 블로그!  여행을 가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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