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행을 가다입니다.
흠 오늘 할 이야기는 말입니다.
이 소떡 소떡과 통감자에 대한 저의 생각을 적어보려고 합니다.
그럼 그냥 저만의 생각이고 친구들과 같이 얘기하다 보면 생각나는 그런 잡다한 이야기이니 보시고
흘려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시작해 보겠습니다.
휴게소, 음식 고찰.
첫번째
제 주관입니다
그 유명한 소떡 소떡입니다. 아니 떡소 떡소? 죄송합니다. 소떡 소떡입니다. 이게 어릴 적에는 엄청나게 맛이 있었거든요? 학교 앞에서 먹는 떡꼬치 그리고 소세기 그 어렸을 때 그 있는데.. 그 기억이 아나는데 학교 앞에서 소시지를 구워서 저 떡에 소떡소떡처럼 해주는 곳이 있었는데요. 이게 엄청나게 맛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소떡소떡은 어릴 적 향수를 이르키기 때문에 늘 지나가면 먹을까 말까 고민을 하는 음식이죠. 근데! 막상 사서 먹으면 맛이 이상하거나 맛이 없어요!(제 주관입니다) 소스가 문제인가 아님 떡의 그 탱글함이 문제인가 떡의 그 쫄깃함이 문제인가.. 그래서 친구랑 이야기하다 보면 어? 너 도그래? 아님 그냥 먹어.라는 말을 듣게 됩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 심히 고찰을 해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고찰
양념을 조금 더 약간 물러터지게 말고 약간 그 불에 조금더 익힌 양념을 부어주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떡도 말입니다 너무 큽니다! 떡이 그러다 보니 떡 속은 차가울 때도 있고 그 잘 안 익었다고 해야 하나? 아쉬운 쫄깃함이 있습니다. 소시지도 무슨 소시지인지 차라리 맛이 나는 소시지를 쓰시는 게 낫다고 생가합니다.
제 주관입니다. 아무것도 아니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긴 여정을 가다 보면 늘 먹고 싶은 게 휴게소 분식입니다 그래서 이렇게 저의 주관을 적고 있습니다.
자 이제 두 번째!
이건 건들면 안 될 거라고 생각되지만 어릴 적 생가하면 건들 수밖에 없는 그 통감자입니다.
저는 낚시를 하다 보니 여기저기 다니고 한번쯤은 휴게소에 들러 무엇인가 사서 먹고는 합니다. 그럼 통감자를 살짝궁 건드려 보겠습니다.
어릴 적에 휴게소에 들르면 통감자를 사 오시곤 했습니다. 어리다 보니 무엇을 내가 선택해서 먹는 게 아니고 사주시면 먹는 시스템이었습니다. 그때 그 통감자 맛은 잊을 수가 없습니다. 달면서도 짜고 짜면서도 단 그 느낌.
하지만 요즘에 먹어보면 어울리지 않는 느낌?이라고 해야 하나요? 분명 통감자인데 내가 아는 그 통감자인데 감자 따로 소금이나 설탕 따로 논다는 느낌이 듭니다. 그래서 달지도 짜지도 않고 그냥 뜨거운 감자를 먹는 느낌?입니다.
이 이야기를 하면 친구는 배가 불러서 그렇다, 아님 다른 휴게서 어떤 곳을 가면 버터를 넣어 더 맛있다고 대답해주곤 합니다.
예전엔 그냥 맛있었는데 아쉬운 마음에 슬쩍 적어봅니다.
제 생각은 입맛이 변해서 그런 것 같습니다. 제 주관입니다.
^_^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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