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늘 이렇게 주식을하면서 주식을 보고 주식을 생각하며 하루의 기분이 바뀌고 저처럼 월요일은 어떻게 될까 

두근두근 하신분들 많을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한동아 거래량 없는 주식에 묶여서 .. 하  생각만해도 그냥 자기들 맘대로입니다. 워낙 시총이 작으니  그냥 몇억이면 잠깐 올리고 빠지기도하고 그래서 저는 이번에 대형주로 들어갔습니다. 

 

그 이유는 sk가 많이 떨구었다고 생각을 해서입니다 .  

 

주식 추천하는 것이아닙니다. 

위에 잘 봐주세요 절대 추천하는 것이 아닙니다.  추천할 정도의 선수라면 유튜브를 하며 차트를 분석 했겠지요?!

하지만 이번에 고수분을 보면  아  나는 그냥 촉과 감이구나 그런데 그 촉과 감이 맞을 때도 있고.. 참 어렵습니다.

 

sk는 악재가 좀 많았습니다. 

그리고 너무 많이 단기간 올랐다고 생각은 됐습니다.

 

플로러그 파워라는 회사를 아시나요? 플로거파워는 소수전무 기업입니다.   거기에 우리 sk가 투자를 했습니다. 그런데!?

 

저도 예전에 플로그파워로 10프로 정도 먹고 나온 적이 있습니다.  수소가 뜬다!  간다! ㅋㅋ 하지만 미국주식은 처음이였고 

그냥 저는 쿨하게 먹고 나오고 미국주식은 안했습니다.  이번 sk에서 수소관련으로 플로그파워에 투자를 많아했었습니다.

뭐 그래도 sk의 기준에서는 별거아닌 돈이겠지요.  플러그파원가 회계문제가 생긴겁니다. 정말 큰 악재입니다. 

 

그래서 sk에 문제가 된 것도있고  그리고  차트를 보시면 

너무 급하게 오르긴했습니다. 누가봐도  급했지요. 대형주인데.  하지만 좋은 주식을 꾸준히 좋게 가지 않습니까? 

미국채 10년이 오르고 기관은 계속팔고 외국인도 매수할 이유가 없어보이는 것이지요(이건 제 생각압니다)

그래서 저라면  조금더 떨어진다면 조금씩 주어보는 것도 괜찮지 않을까?! 

매 수를 하실때 꼭 분할 매수 하셔야합니다. 

 

전 그래도 sk가 무언가 노력을 하는 회사라고 생각합니다.  비록 플로그파워는 ..ㅠ   다른 것들을 많이 하니까  성공하지 않을까요? ..   그럼  좋은 하루 보내시고 저는 주식추천을 하지 않습니다.  

 

이번주엔 로또가 되길...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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