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에 제주도를 다여오면서 짧은 시간 많은 곳을 다녔습니다. 

 

 

에코랜드 리뷰는 및 후기는 게시판에 있습니다. 

 

에코랜드 같은 경우는 연인과 가족과 함께라면 꼭 추천해드리고 싶은 그런 곳입니다.

 

식사 같은 경우도 그 안에서 할 수 있으나  저희는 밖에 나와서 먹기로 하였고..(마감시간이라서..)

 

그래서 근처에 무엇이 있나 찾아보고 그래 이거얌! 하며 램하우스로 출발하였습니다.


램하우스

 

제주 제주시 조천읍 교래1길 45

 

0507 - 1343 - 7576

 

예약을 하고 가시는 것도 추천드립니다. 


 

 

램하우스

 

밖에서 보이는 램하우스입니다. 일단 가게는 정말 예쁩니다.

 

깔끔하고 화장실은 가보지 못하였습니다. 

 

저희는 바에 자리여 식사를 하였습니다. 홀일 그렇게 크지 않았으며 2층에 단체석이 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가게 같은 경우는 사장님께서 고기에 대해 많은 이해와 자부심이 상당하십니다.

 

식당 주인이 자부심이 있다는 것은 그만큼 노력을 하신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친절하십니다. 고기를 다 구어주십니다. 

 

 

이렇게 고기를 꾸어주십니다.

 

저희는 b코스를 주문하였고  양갈비와 흑돼지를 먹었습니다.

 

확실히 양고기가.. 맛이 후..   아직도 생각이 나는 맛이네요 침이 고입니다..

 

가격이 비싸다고 생각 될 수 있으나 제 생각에는 맛을 보시면  아 이정도 가격은 받아야지라고 생각됩니다.

 

앞에 전기 충전소도 있습니다.

 

에코랜드에서 멀지 않아 금방 올 수 있고 커플 및 가족 단위로 소소하게 즐길 수 있는 그런 식당이였습니다

 

조용하며 깔끔한 느낌에 가게였습니다.

 

 

나중에 한번 쯤은 꼭 가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양고기  또 먹고 싶어집니다.  동네에서 먹는 양꼬치라는 비교가 되지 않는 맛...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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