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새요 .   여핸을 가다입니다.  이번에 제가  새만금 방조제에  짬낚을  다녀 왓습니다.  야간에  집어등  없이  제가  할  수  있는  채비로  다  해봤습니다.

너울쉼터

 

너울쉼터의  낚시꾼등이  집어등을  키고  낚시하는  모습입니다.

집어등  없이  간  이유는  하나입니다.  사실  저는  집어등이  없기에 ㅠ

그래서  제가  선택한  채비는 줄보기  캐비  3개를  장착하고  야광 삼치채비에 베이비사딘을  장착하였습니다.

 

그래도  운  좋게  야간에  풀치  한마리가  나왔습니다.

사실  출빌하기전에  사전조사를  많이  했습니다. 많은 유튜브 준들께  물어보고

집어등  없이  가능한가요?  조과는  어떻게  될까요?

많은  고수준들께서  야간에는  집어등이  없으면  잡히긴하나. .

옆  조사분들의  고기  낚는  모습만  보게된다고. .

 

역시 맞는  말씀이였습니다. .

솔직히  저는  해가뜨길  기도하고  기도하고  했습니다.

낚시하는데  너무  힘이들고  집어등이  없으니  잘보이지도  않고  헤드랜턴으로는

  한계가 상당 했습니다.   하지만   5시반쯤부터  해가  뜨는  모습이  보였고  그때부터  삼치  채비를  하였습니다.  그  후  삼치와  풀치가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옆에  조사님이  오시고  내  앞에  보일링이  일어나는데. .  ㅠ  자꾸  걸으셔서 ㅠ

제  메탈은  수장되고  조사님께서는  미안  했는지  메탈을  주시겠다고..

그런데  어떻게  받겠나요.   솔직히  메탈은  중요하지  않습니다.

 그  시간과  그  타이밍이  중요하기에. .  ㅎㅎ  

그래도   즐거운  시간이였습니다.

 

낚시시간  오전6시부터  오전 8시였습니다.   조과는  풀치2  삼치1

더  잡을  수  있었으나  산소가야해서  빠르게  올라  왔습니다.

감사합니다.

 

https://youtu.be/4vdlZwz9k4M

 

 

마지막으로  모기가  엄청  났습니다. .  꼭  두껍게  입고  가시길. .

모기에  믈린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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