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행을 가다입니다.  정말 기다리고 기다리고 또 기다리던 그런 저의 귀여운 장비! 

안전을 위해서라면 누구나 사야 한다는 그 핀 벨트 웨이더! 정말 오래 기다렸습니다. 구매를 하고 하루 이틀이 지나가면서 오늘도 안 오는 건지 언제 오는 건지 내일은 꼭 와야 하는데 (일용일에 낚시를 가야 하기 때문에  토요일 안으로 와야 했습니다 현재 금요일이라..)  그러던  기다림 속에서 화장실을 갔다 오니 가게에 택배 가 딱! 너무 좋은 마음에 심장이 콩닥콩닥

그럼  포스팅 시작하겠습니다.

 

 

발카라스웨이더!

발라가스 웨이더

박스부터 너무 예쁩니다 별것 아닌 것 같지만 저에게 필요한 것이고 처음으로 접하는 물건이기 너무 기분이 좋습니다.

 

큰데?

 

재질이 참 좋습니다. 속이 바람막이 옷 속 재질과 비슷한 느낌입니다. 부드럽고 거친 부분이 없습니다.  정말 괜찮습니다. 

처음에 걱정했던 부분은 안에가 거칠어서 피부가 쓸리니까 조심하라고 했었는데 입어 보니 정말 추천드립니다.

사이즈도 딱 맞습니다.  

 

제키는 179센티  몸무게는 83입니다.

 

제가 구매한 사이즈는 발사이즈 270-275입니다. 

 

현재 제가 사용을 안해봐서 이번 주 일요일에 다녀와서 다시 후기 어떤 느낌인지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가격: 14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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