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안녕하세요 여행을 가다입니다.  제가 이번 주 일요일 새벽부터 일요일 오후 3시까지 낚시를 하였습니다. 테스트 겸도 포인트 탐사 겸 갔습니다. 비록 새벽부터 낮 11시까지 비가 많이 와서 힘들었지만 그래도 뜻있는 추억을 만들었습니다.

^_^ 그럼 여행을 가다 시작하겠습니다.

데스페라도 캐스터 미노우

데스페라도 캐스터 95S 후기.  미노우 

보시는 것과 같이 훅도 크고 예쁩니다. 제가 사용한 미노우는 같은 종류에 4가지 색상이었습니다. 

오늘 날씨가 바람도 역바람이였고 풍속도 세고 비도 오고 하였지만  케스팅 (캐스팅) 시에  비거리가 엄청납니다. 한 번 더 던져보시면 느낄 수 있을 듯합니다. 기본 지금 헤드랑은 비교가 되지 않고 메탈지그와 비슷한 싱킹 미노우기에 비거리가 상상 이상이며 캐스팅 시 보이는 모습 또한 예쁘고 액션을 취하였을 때 저를 잘 따라와 주는 느낌이었습니다.  

가격이 워낚비싸니 안전한 지역에서 사용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저는  해변에서 해서 안전하다고 생가하고 하였으나 구매하였던 8개의 미노우를 수장하였습니다.  제가 간 해변은 다음 비밀 낚시 포인트라...  다음 포팅에 같이 위치까지 적어 놓겠습니다.  단  해변일 짧기 해변 서프 루어 저킹은 안 하시는 게 낫습니다. 간조 때 캐스팅하시면 해변을 넘길 수 있습니다. 마음이 아픈 하루였습니다. 

후기- 캐스팅 비거리 예쁨 100점.

아시겠지만 밑걸림엔 취약합니다.

그래도 전 한번정도 다시 살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