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행을 가다입니다. 친구 함께 태안 천리포에 있는 닭섬에 자발적 고립을 하였습니다.  닭섬 같은 경우는 간조 두 시간 만조 두 시간 낚시를 할 수 있으면 그 시간이 지나면 고립이 됩니다.  혹시 천리포 닭섬에 진입하실 분들은 물때를 잘 보시고 움직이시길 바랍니다. 또한 겟 바위가 엄청나게 날카롭습니다. 목장갑을 추천드리면 조심조심 걸어 다니시기를 추천드립니다.  혹여나 미끄러지셔서 자빠지시면  바로 흠집 납니다.  그럼 제가 다녀왔던  09월의 천리포를 포스팅해보겠습니다. 

 

 

천리포 닭섬 그곳에 광어는 있는 가!?

 

 

닭섬

여기는 닭섬 중간을 지나 흰등대 근처입니다.  저희 둘은 광어를 잡기 위해 여행을 떠났으며 간조 때 들어와 자발적 고립을 시도하였습니다. 일단 사진에서 보시면 굴 껍데기가 보이실 겁니다.  엄청납니다.  자빠지시면 손 다 나갑니다. 저는 바지를 찢어 먹고 말았습니다 ^_^.  더운 여름날이었으면 친구와 함께 닭섬을 한번 다 돌아보자 하였고  그리하여 선택하 것이 천리포! 간조부터 간조까지 그 긴 시간을 돌아다녔으며 수많은 캐스팅을 하였고 수만은 채비를 수장하였고 입질을 한번 받지 못하였습니다. 운이 없었다고 생각합니다. 누군가 다 잡아간 것인가..

 

천리포 흰등대에서 바라본 석양

천리포 닭섬 흰 등대에서 바라본 석양입니다.  정말 아름 답습니다. 비록 그날 물고기는 잡지 못하였으나 힘든 여정 속에 혼자만의 아름 다운 뷰를 보왔습니다. 그 순간 그 기억이 행복이라고 봅니다.  

중간

물살이 빨라  1온스가 땅에 다는 느낌이 없었습니다.  

 

이제 닭서의 주의할 부분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주의점 :  겟 바위가 엄청나게 날카롭다. 정말 위험합니다. 장갑을 꼭 챙기시길 바랍니다. 또한 저희처럼 자발적으로 고립되었다고 오시는 분들도 있는데 정말 비추합니다.  위험성이 여기서도 드러납니다.  낮에 본 겟 바위와 밤에 나오면서 보는 겟 바위는 다릅니다.  정말 다릅니다.  그러니  간조 전 2시간 간조 후 2시간만 낚시를 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저희가 고생을 너무 많이 해서 헤드랜턴은 꼭 챙기시고 가벼운 짐으로 진입하시가 바랍니다. 

그럼 저의 물고기 없는 포스팅은 여기서 줄이겠습니다. 안전한 낚시 하시고 늘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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