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사장항 대하축제 및 쭈구미 낚시

안녕하세요. 여행을 가다입니다. 백사장항  대하 축제 및 주꾸미 낚시에 대해서 포스팅하려고 합니다.

이번 포스팅은 조금 길어질 수 있는 포스팅이니 천천히 여유 있을 때 읽어주세요! 그럼 시작해 보겠습니다.

 

태안 백사장항

백사장항에서 보는 뷰

백사장항 물속에서 낚시를 하던 도중에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낚시를 하기 위에 유튜브나 인터넷을 조사하고 찾아간 포인트이면 이날의 조항은 좋지 않았습니다.  너무 빨랐던 건지 아니면 그날 제 근처에 없었던 건지 아쉬운 마음이었습니다. 주꾸미 철이 되면 백사장항에 워킹 루어를 많이 하로 오십니다. 제가 하고 있는 곳이 포인트이며  양파망을 가져가셔서 담는 걸 추천드립니다. 

 

제 사진!

열심히 또 열심히 계속 이때는 웨이더가 없어서 들어가서 하였습니다. 날씨는 따뜻하여 괜찮았습니다. 9월 중순 경이였습니다.  하지만 저는 꽝.... 아쉬움을 남기고 대하축제에서 밥을 먹기로 했습니다.

 

근처 가게

근처 가게에 있는 대하 집. 대하 맛을 다들 아시다시피 맛있습니다.  하지만 반찬이 조금 아쉬운 면이 있었습니다.

그래도 맛은 있으니 한번 들려보세요. 그럼 제가 아직도 기억에 남은 가게를 추천드립니다.

 

 

 

 

수산시장

백사장항에 있는 수산시장입니다.  그 안에 아래 보시면  명함이 있습니다.

대하 판매점

 

여기는 대하 판매하는 점입니다. 제가 여기서 대하를 사서 부모님과 집에서 같이 먹었습니다. 이 점포를 추천드리는 이유는 서비스가 참 좋았습니다. 사람이 업소에 가면 상대방의 인상과 말투를 많이 보잖아요? 제가 1킬로만 달라고 하였는데  케이스 포함 꽤 많이 주셨고 다음에 오면 더 주신다고 하셨습니다. 인상이 너무 좋아서 아직도 잔 의식에서 생각이 납니다.  혹시 나중에 백사장항에 들리시면 이 쪽에서 사시는 것도 좋으실 것 같습니다. 저는 돈 받고 포스팅하지 않습니다.

 

뷰

백사장 수산시장을 들어가셔서 조금 지나면 다리가 하나 있습니다. 그 위에서 찍은 뷰입니다! ^^ 다리에 한번 꼭 올라가 보십시오. 좋은 추억이 될 것입니다. 

 

그럼 이만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